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모 월드컵 98 (문단 편집) ==== [[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30]]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브라질]] ==== * 바나나 슛 * 시저스 [붉은색] * '''슈퍼 리프팅''' [무지개] * 슈퍼 스루 패스 (콜롬비아와 공동 모델) '''대 CPU 최강팀이자 테크모 월드컵이 싱가축구로 개명당한 이유.''' 많은 초딩들이 브라질을 고르고 싱가를 난사해 골문 앞까지 공을 끌고 와서 바나나킥으로 골을 넣는 플레이를 즐겨했으며(상대 킥오프일 때는 직접 빼앗은 뒤 똑같이 진행),[*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질리다.] 이 때문에 싸움도 많이 났다. 그러나 각 기술들의 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숙련자들끼리의 대전에선 잘 선택되지 못한 팀. CPU의 인공지능이 정말 높아서 패스도 잘하고 공중볼도 잘 처리하고 기술도 적재적소에 쓰며, 그 다루기 어려운 슈퍼 리프팅도 플레이어를 농락하는 데 곧잘 써먹는다. 초보들이 공을 잡으면 그렇게 남발하던 시저스를 CPU도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쓰므로 초보들에겐 그야말로 통곡의 벽. 그나마 바나나 슛의 시전 시간이 굉장히 기므로 이를 노려서 공을 뺏고 역습을 할 수 있지만 바나나 슛으로만 공격하는 것도 아니라서 상대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패스 컨트롤을 어느 정도 갖추고 각 기술의 약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맞서야 하는 팀. 사실상 이 게임의 중간보스라 볼 수 있다. 게임 출시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기본 기술을 3개나 받은 팀으로, 추가 기술을 1개밖에 얻지 못하지만 기본 기술들이 좋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매치에 따라서는 3스테이지 콜롬비아의 스루 패스와 6스테이지 독일 혹은 아르헨티나의 슛 기술 조합이나 반대로 3스테이지 유고 혹은 남아공/나이지리아의 슛 기술과 6스테이지 이탈리아의 스루 패스와 조합시 더 흉악한 조합을 보일 수 있어 나름 밸런스를 맞춘 셈. 오프닝 상대는 이탈리아. 유니폼은 노랑-파랑-하양 어웨이는 파랑-하양-파랑[* 원정 유니폼은 콜롬비아와의 대결에서 볼 수 있다. 이는 콜롬비아로 플레이 해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